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4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45개 세 글자:900개 네 글자:1,129개 다섯 글자:978개 여섯 글자 이상:1,420개 모든 글자:4,673개

  • : (1)가는 철사로 쳇불을 메운 체.
  • : (1)정한 기한에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지체함. (2)정해진 기간 안에 내야할 세금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야할 의무 따위를 늦추는 일. (3)연하고 무른 몸. 또는 그런 체질. (4)한 사람의 죄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까지 관련되어 붙잡힘.
  • : (1)활을 쏘는 자세. (2)조선 시대에, 궁녀들이 쓰던 한글 서체. 선이 맑고 곧으며 단정하고 아담한 점이 특징이다. (3)중국 시체(詩體) 가운데 하나. 육조(六朝) 말기에서 당나라 초기까지 유행하였다.
  • : (1)벼슬의 등급이 떨어지고 다른 곳으로 보내지거나 그렇게 되게 함. 또는 그런 일.
  • : (1)‘고운체’의 방언 (2)중국 송나라 초기에 유행한 한시체. 당나라 말의 시인 이상은과 온정균의 시풍을 모방하였으며, 화려한 수사와 대구ㆍ고사를 중시하였다.
  • : (1)조선 시대에, 고을의 원이 향교의 유생들에게 체문(帖文)을 내리던 일. (2)물체나 신체의 아랫부분. (3)사람의 음부(陰部)를 달리 이르는 말.
  • : (1)쌓이고 쌓여 제대로 통하지 못하고 막힘. (2)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체한 채로 있음. (3)돌을 쌓아 만든 구조물. (4)‘석쇠’의 방언
  • : (1)위상 기하학에서, 폐곡선이나 또는 중복까지 고려한 몇 개의 폐곡선을 결합한 것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윤체’이다.
  • : (1)‘미처’의 방언 (2)길고 숱이 많은 딴머리를 넣어서 아름답게 꾸민 머리.
  • : (1)태권도에서, 어깨에서 아랫배까지의 신체 부위를 이르는 말. (2)소중하고 귀한 몸. (3)병에 걸려 매우 위독한 상태의 몸. (4)쳇눈이 굵지도 잘지도 않은 체
  • : (1)‘부조’의 방언 (2)몸을 보호한다는 뜻으로, 살아 있는 사람의 축원문에서 성명 밑에 쓰는 말. (3)동물의 혈청 가운데 있으면서 효소와 같은 작용을 하는 물질. 항체와 협력하여 용균(溶菌), 식균(食菌), 살균(殺菌), 용혈(溶血) 현상 따위에 관여한다. (4)귀중한 몸. (5)편지글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말.
  • : (1)사물의 정체. (2)근본이 되는 본디의 바탕. (3)기계 따위의 중심 부분. 또는 기본이 되는 몸체. (4)모든 것의 있는 그대로의 참모습. (5)이성(理性)으로 파악되는 사유의 대상. (6)‘부조’의 방언
  • : (1)관직이 승진되어 갈리던 일. (2)출가하여 법의를 입고 있는 승려의 몸.
  • : (1)내려가지 아니하고 걸리거나 막힘. (2)엉기어 굳은 물체.
  • : (1)아이나 새끼를 밴 어미의 몸. (2)어떠한 것이 갈려 나오거나 생겨난 근본이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다 자라서 생식 능력이 있는 동물. 또는 그런 몸. (2)마음의 본체. (3)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 항성, 행성, 위성, 혜성, 성단, 성운, 성간 물질, 인공위성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4)진실해서 헛되지 않은 성스러운 진리. 또는 그런 가르침. (5)임금의 몸을 높여 이르는 말. (6)예수의 몸. (7)성스럽게 된 빵과 포도주를 예수의 몸과 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1)어떤 작용을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전달하는 물체. 또는 그런 수단. (2)물질과 물질 사이에서 매질이 되는 물체. (3)회화, 조각 따위에 쓰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주로 회화에서 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안료를 섞는 액상의 물질을 가리키는데, 글리세린ㆍ아라비아고무ㆍ린시드 유 따위가 있다. (4)‘배추’의 방언 (5)전기, 열, 가스, 물 따위의 각종 에너지 유형에 관련된 측정 데이터를 처리하고 식별하는 개념. 객체 식별 시스템 부호의 값군 에이(A)에 의해 식별된다.
  • : (1)편지글에서, 정승의 기체(氣體)를 이르던 말. (2)균의 몸뚱이.
  • : (1)벼슬아치를 자주 갊. 또는 벼슬아치가 자주 갈림.
  • : (1)옥같이 아름다운 몸. (2)임금의 몸. (3)남의 몸을 높여 이르는 말.
  • : (1)스키의 비약 경기에서, 높이 뛰어오를 수 있도록 설치한 대(臺). 도움닫기 길, 발 구름 자리, 착륙 사면으로 이루어지며 규모의 대소에 따라 비약 거리도 달라진다.
  • : (1)제 스스로 빛을 내는 물체. 태양, 별 따위가 있다. (2)유용 광상에서 채굴 대상이 되는 광석의 집합체.
  • : (1)문장의 개성적 특색. 시대, 문장의 종류, 글쓴이에 따라 그 특성이 문장의 전체 또는 부분에 드러난다.
  • : (1)고체와 액체의 중간 상태인 끈끈한 물질. 꿀이나 풀, 엿 따위가 있다.
  • : (1)깁으로 쳇불을 메운 체. 고운 가루를 치는 데 쓴다.
  • : (1)물체의 몸이 되는 부분. (2)‘몸살’의 방언
  • : (1)‘고운체’의 방언
  • : (1)골상학(骨相學)에서 사람의 상격을 오행(五行)으로 나눌 때, 불에 해당하는 상격.
  • : (1)얼굴을 가리고 욺. (2)적의 사격이나 폭격으로부터 인원과 장비를 보호하는 설비. 모래주머니 따위를 쌓아 만든다. (3)앞길이 열리지 아니하여 세상에 나서지 못하고 파묻혀 있음. (4)오래 지체함. (5)죄수의 처분을 지체하여 감옥에 그대로 둠.
  • : (1)형체가 있음. 또는 그런 물체. (2)어린아이가 젖에 체하여 생기는 병증. (3)눈물을 흘림. 또는 그 눈물. (4)흐름과 막힘. (5)기체와 액체를 아울러 이르는 말. (6)한곳에 오래 머물러 있음. (7)부모가 남겨 준 몸이라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이르는 말. (8)‘시체’를 달리 이르는 말. (9)막히고 걸림. (10)피자식물의 세포 속에 널리 분포하는 색소체의 일종. 지방 입자를 형성하여 축적한다.
  • : (1)담(痰)이 몰려 한곳에 뭉친 것. 또는 그로 인하여 생긴 병. (2)미량의 물질을 분리ㆍ추출하기 위하여 가하는, 유사한 화학적 성질을 지닌 물질. 미량의 방사성 동위 원소를 혼합 용액에서 침전시키기 위하여 가하는 안정 동위 원소 따위가 있다. (3)열성 유전자를 이형 접합의 상태로 가지고 있는 개체. 사람의 경우에는 보인자라고 한다. (4)생체막에서 물질의 수송이 이루어질 때 단순히 확산에 의하지 않고 수송되는 물질과 운반체의 특수한 관계가 인정될 때의 물질.
  • : (1)문장의 개성적 특색. 시대, 문장의 종류, 글쓴이에 따라 그 특성이 문장의 전체 또는 부분에 드러난다. (2)문장의 양식. 구어체, 문어체, 논문체, 서사체 따위가 있다. (3)한문의 형식. 논변(論辯), 서발(序跋), 주의(奏議) 따위가 있다.
  • : (1)한 올씩으로 짠 쳇불로 메운 체.
  • : (1)참된 본디의 형체. (2)본심(本心)의 모양. (3)바른 모양의 글씨. (4)국가의 통치 형태. 군주제, 귀족제, 민주제, 공화제 따위가 있다. (5)통치권의 행사 방법에 따라 구별하는 정치 형태. 입헌 정체와 전제 정체가 있다. (6)사물이 발전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자리에 머물러 그침. (7)보트의 몸체 부분. 또는 그 형체. (8)지압이나 안마 따위로 척추뼈를 바르게 하거나 몸의 상태를 좋게 함.
  • : (1)모든 정역 D가 그것에 속하는 두 원소의 몫으로 구성되는 체 F로 확장 가능할 때, D를 이르는 말.
  • : (1)‘야차’의 방언
  • : (1)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진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무름. (2)벼슬이나 지위가 오르지 못함.
  • : (1)재판 사건에 관계자를 불러들이기 위해 보내던 서류. (2)초서의 서체.
  • : (1)성하고 쇠퇴함.
  • : (1)역참에서 공문을 주고받던 일.
  • : (1)모임의 조직체.
  • : (1)포탄이나 탄알의 몸체. (2)이매패류에서 두 장의 껍데기 관절부에서 볼 수 있는 고무 형태의 인대. 껍데기를 열게 하는 작용을 한다.
  • : (1)공기 따위가 막히거나 가득 참.
  • : (1)중국 진나라 때에 쓰던 여덟 가지의 서체. 대전(大篆), 소전(小篆), 각부(刻符), 충서(蟲書), 모인(摹印), 서서(署書), 수서(殳書), 예서(隷書)이다.
  • : (1)멈추고 나아가지 아니함.
  • : (1)임금을 보좌하여 착한 일을 하도록 권하고 악한 일을 아니 하도록 간하던 일.
  • : (1)일정한 부피는 가졌으나 일정한 형태를 가지지 못한 물질. 구성하는 분자나 원자의 간격이 기체의 경우보다 좁고, 고체에 비하여 응집력이 약하다. 상당히 강한 작용을 서로에게 미치고 있으며, 서로 위치가 끊임없이 바뀌고 결정처럼 정하여진 배열을 하고 있지 않다.
  • : (1)상대 높임법의 하나. 상대편을 높이지 않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형으로, 격식체인 ‘해라체’와 ‘하게체’를 쓸 자리에 두루 쓰는 비격식체이다. ‘철수야, 이리 와서 먹어.’ 따위이다. (2)수묵화에서, 대상에 충실한 형체ㆍ색채ㆍ선을 표현하는 화법. (3)단체 따위가 흩어짐. 또는 그것을 흩어지게 함. (4)체제나 조직 따위가 붕괴함. 또는 그것을 붕괴하게 함. (5)여러 가지 부속으로 맞추어진 기계 따위가 풀어져 흩어짐. 또는 그것을 뜯어서 헤침. (6)구조물 따위가 헐어 무너짐. 또는 그것을 헐어 무너뜨림. (7)생물체의 일부나 전부를 갈라 헤쳐 그 내부 구조와 각 부분 사이의 관련 및 병인(病因), 사인(死因) 따위를 조사하는 일. (8)단순한 부정이나 파괴가 아니라 토대를 흔들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숨겨져 있는 의미와 성질을 발견함. 서양 형이상학의 종말을 지향하려는 후기 구조주의의 목적을 위하여 제창된 것으로, 데리다의 용어이다. (9)조창장 따위에서, 열차의 차량을 떼어 내어 선로에 배치하는 일. ‘차풀이’로 다듬음.
  • : (1)그리 급하지 아니하게 체함. 또는 그런 증세.
  • : (1)글, 그림, 글씨 따위의 옛날의 모양이나 양식. (2)평측이나 자수에 제한이 없어 비교적 자유로운 형식의 한시. 근체시와 상대되며, 사언ㆍ오언ㆍ칠언ㆍ잡언 따위가 있다. (3)‘고체하다’의 어근. (4)일정한 모양과 부피가 있으며 쉽게 변형되지 않는 물질의 상태. 나무, 돌, 쇠, 얼음 따위의 상태이다.
  • : (1)사진 식자에서, 변형 렌즈를 써서 높이를 줄여서 납작하게 만든 글자체.
  • : (1)사물의 근본 뜻. 또는 근본 까닭.
  • : (1)체하여 막힌 것을 통하게 하는 치료법.
  • : (1)다른 사람의 몸을 높여 이르는 말.
  • : (1)지식 경제부의 관할 아래 서신이나 기타 물품을 국내나 전 세계에 보내는 업무.
  • : (1)글이나 글씨의 체를 다르게 함. 또는 그 글이나 글씨의 체. (2)한자의 정자(正字) 이외의 속자(俗字), 고자(古字), 약자(略字)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몸체.
  • : (1)식체(食滯)와 겹쳐 다른 병이 생기는 일.
  • : (1)동물의 난모세포가 감수 분열을 하여 난자가 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작은 세포. 한 개의 제1 난모세포에서 모두 3개가 생기는데 퇴화한다.
  • : (1)‘알은체’의 방언
  • : (1)일정한 수준에 미치지 못함. (2)부처의 몸. (3)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 (1)서체, 글자체, 문체 따위의 여러 가지 체. (2)두드러지고 모 나게 쓰는 서체.
  • : (1)‘도끼’의 방언
  • : (1)음식에 의하여 비위가 상하는 병증. 과식을 하거나 익지 않은 음식, 불결한 음식을 먹거나 기분이 안 좋은 상태에서 음식을 섭취할 때 생긴다.
  • : (1)골상학(骨相學)에서, 사람의 상격을 오행(五行)으로 나눌 때 수(水)에 해당하는 상격. (2)채권자의 요청에 따라 은행이 채무자로부터 지불 금액을 받아 주는 결제 방식. (3)벼슬아치를 자주 갊. 또는 벼슬아치가 자주 갈림. ⇒규범 표기는 ‘삭체’이다. (4)각 원소가 복소수로 구성된 체이며, 각각 유리수체, 실수체, 복소수체를 갖는 체.
  • : (1)‘염치’의 방언 (2)짐을 싣기 위하여 지게에 얹는 소쿠리 모양의 물건. 싸리나 대오리로 둥글넓적하게 조개 모양으로 결어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끈으로 두 개의 고리를 달아서 얹을 때 지겟가지에 끼운다. (3)아름답고 섬세한 여성적인 시의 문체. 사조(詞藻)가 정서적이다.
  • : (1)한 개 또는 그 이상의 금속 이온을 중심 원자로 하여 리간드가 배위 결합을 한 원자 집단.
  • : (1)도사나 승려가 됨. 도사는 머리에 비녀를 꽂고, 승려는 머리를 깎는다는 데에서 온 말이다. (2)누에의 몸.
  • : (1)중국 송나라 때의 서체. 해서체의 하나로 획이 가늘고 폭이 좁으며 오른쪽 어깨가 약간 위로 올라간다. (2)송사(訟事)를 듣고 처리하는 사람의 체면. (3)송사를 처리하는 원칙.
  • : (1)단단히 졸라맴. (2)형체를 결합함. 또는 그런 결합체.
  • : (1)본래의 모습이나 체재가 바뀌거나 그것을 바꿈. 또는 변하여 달라진 모습이나 체재. (2)평상시와는 다른 몸가짐. (3)여러 가지 서체를 이리저리 변형하여 쓴 서체.
  • : (1)주로 인터넷상에서 글을 쓸 때, 문미에 ‘-셈’을 사용하여 문장을 종결하는 방식.
  • : (1)얼굴 모양과 몸맵시. (2)두 종류 이상의 물질로 이루어져 균일한 상(相)을 만들고 있는 혼합물. 기체 상태인 경우는 혼합 기체, 액체 상태인 경우는 용액, 고체 상태인 경우는 고용체(固溶體) 또는 고체 용액이라 한다. (3)천자나 임금의 몸.
  • : (1)‘굵은체’의 방언
  • : (1)먹그림에서, 대상을 조금 흘린 듯한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화법.
  • : (1)중요한 관직을 과실 없이 원만하게 갈마들임. 또는 순조롭게 교체함.
  • : (1)늙은 몸. (2)늙은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3)용광로, 난로 따위의 몸체. (4)알몸을 그대로 드러냄.
  • : (1)몸도 목숨도 다 되었다는 뜻으로, 어찌할 수 없는 절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여간하여서는.
  • : (1)벼슬의 임기가 차서 갈리던 일. (2)참외 꼭지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차며 맛이 써서 토하게 하는 데에 쓰이며, 담(痰)ㆍ부종(浮腫)ㆍ황달(黃疸) 따위의 치료에도 쓰인다. (3)과실의 꼭지.
  • : (1)남자의 모습이나 몸뚱이.
  • : (1)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안부를 물을 때 그 사람의 몸을 높여 이르는 말. (2)‘귀청’의 방언
  • : (1)여러 가지 서체를 혼합한 것. (2)한시에서, 요체ㆍ회문ㆍ측기 따위와 같이 운율ㆍ수사ㆍ구법상의 변체(變體)로 생각되는 문체로 쓴 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힘을 가하여도 모양과 부피가 변하지 않는 가상적(假想的)인 물체. 이 물체 안에서 임의의 두 점 사이의 거리는 일정한 것으로 간주한다. 일반적으로는 외력에 의한 변형이 아주 적은 물체를 이르는 말이다. (2)‘표’의 방언
  • : (1)나무의 형체. (2)골상학에서, 사람의 상격(相格)을 오행(五行)으로 나눌 때 목(木)에 해당하는 상격.
  • : (1)‘구어체’의 북한어.
  • : (1)췌장에서, 혈관에 의해 잘록해진 목과 꼬리 사이의 부분. 삼각기둥 모양과 비슷하다.
  • : (1)흙을 곱게 고르는 데 쓰는 체.
  • : (1)산의 생김새. (2)낙하산에서 우산 모양의 부분.
  • : (1)묘한 진리. 또는 뛰어난 진리.
  • : (1)‘올케’의 방언
  • : (1)불룩하고 경계면이 미끈한 입체.
  • : (1)아는 체, 잘난 체, 있는 체를 속되게 이르는 말. (2)천태종에서, 모든 존재의 실상을 밝히는 세 가지 진리. 공제, 가제, 중제 또는 진제, 속제, 중제이다. (3)세 개의 형체나 물체. (4)물질의 세 가지 상태. 기체, 액체, 고체를 이른다. (5)중국 명나라 때부터 그림을 구분한 세 가지 양식. 대상에 충실한 형체ㆍ색채ㆍ선을 운용한 해체, 대상을 가장 단순화한 초체, 그 중간의 행체를 이른다. (6)서도(書道)에서, 해서ㆍ초서ㆍ행서의 세 서체를 이르는 말. (7)국악에서, 곡조의 세 가지 빠르기를 나타내는 말. 만(慢)ㆍ중(中)ㆍ삭(數), 만기(慢機)ㆍ중기(中機)ㆍ급기(急機), 일ㆍ이ㆍ삼 따위로 나타내어 각각 느리게, 보통 빠르기로, 빠르게 연주하라는 말이다. (8)주로 인터넷상에서 글을 쓸 때, 문미에 ‘-삼’을 사용하여 문장을 종결하는 방식.
  • : (1)한자의 여섯 가지 서체(書體). 대전(大篆)ㆍ소전(小篆)ㆍ예서(隷書)ㆍ팔분(八分)ㆍ행서(行書)ㆍ초서(草書), 또는 고문(古文)ㆍ기자(奇字)ㆍ전서(篆書)ㆍ예서(隷書)ㆍ무전(繆篆)ㆍ충서(蟲書)를 이른다. (2)과거(科擧)에 보이던 여섯 가지 시험 과목. 시(詩), 부(賦), 표(表), 책(策), 논(論), 의(疑)를 이른다. (3)고기를 먹고 생긴 체증. (4)구체적인 물체로서 사람의 몸.
  • : (1)밀의 겉껍질
  • : (1)골상학에서, 사람의 상격을 오행으로 나눌 때 토에 속하는 상격.
  • : (1)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자리.
  • : (1)세포질에 의해 다른 것과 결합하는 세포벽의 셀룰로오스 단위.
  • : (1)쇠하여 다른 것으로 바뀜.
  • : (1)얼굴에 화색이 없음. 또는 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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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체로 시작하는 단어 (1,408개) : 체, 체가, 체가되다, 체가름, 체가름법, 체 가름 시험, 체가자, 체가자하다, 체가하다, 체각, 체간, 체간근, 체간부, 체감, 체감 경기, 체감 경제, 체감 금리, 체감 기온, 체감 더위, 체감도, 체감되다, 체감률, 체감 매상, 체감 물가, 체감 불황, 체감 상각법, 체감 상태, 체감 속도, 체감 실업률, 체감 연기 투표제 ...
체로 시작하는 단어는 1,4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체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4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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